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5 안양시 재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날 무대 위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장학증서를 건넸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한 사람의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며, 661명이 도전했고 그 중 330명이 선택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애도 환경도 상관없이 모두에게 열린 공정한 기회였다며, 그래서 더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날 장학증서 한 장이 손에서 손으로 넘어가는 짧은 시간 안에 수년간의 노력이 담겨 있었다며, 누군가에겐 포기하지 않은 이유였고,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작이었다. 부모님의 눈빛과 서로를 향한 박수가 자리를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제 각자의 길을 향해 나아갈 차례다. 안양의 미래는 멀리 있지 않다며, 바로 지금 이 무대 위에서 빛나고 있는 사람들 안에 있다. 오늘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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