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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출처=이동환 페이스북) |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올해 첫 월드투어 콘서트 공연이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이날을 기다려왔다. BTS 완전체의 시작, 그 첫 무대가 바로 우리 고양이다”라고 알렸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은 이미 BTS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제이홉(J-hope)과 진(JIN)의 콘서트가 고양에서 열리며 도시는 팬들의 열정과 감동으로 가득했다”며 “그리고 이제, 2026년 4월 9일(목), 11일(토), 12일(일) 방탄소년단 일곱 명이 완전체로서 무대에 서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한 명의 시장이기 이전에, 저 역시 오래 응원해 온 고양 1호 ARMY로서 이 순간이 갖는 의미를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있다”며 “BTS는 음악을 넘어 세대와 국경을 잇고, 대한민국 K-POP의 위상을 세계에 증명해 온 이름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 자부심의 중심에 다시 ‘완전체’라는 이름으로 서게 된 오늘, 대한민국 팬으로서, 그리고 K-POP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자랑스럽다”며 “고양은 준비되어 있다. 음악과 열정은 물론, 여러분이 머무는 시간 하나하나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ARMY 여러분, 마음껏 고양을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이 역사적인 시작을 고양에서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BTS,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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