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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FC안양 시즌권 구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올 시즌 FC안양 시즌권을 구매했다.
이와 관련해 최병일 의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늘 응원하고있는 FC안양을 위해 올해도 시즌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최병일 의장은 “작년 FC안양이 아쉽게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못했는데, 올해는 잘 준비하여 다이렉트승격을 했으면 좋겠다”며 “얼른 시즌이 개막해서 FC안양을 응원하는 모든 시민분들과 아워네이션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함께 열심히 목소리 높여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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