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2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업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은 노인분들의 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하남시의 위상이 높아지는 배경에는 우리 시 어르신들의 무한한 헌신과 노력이 있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남시가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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