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홍천군청
[홍천=한국내츄럴타임즈] 전명근 기자= # 제4회 홍천 사랑말 한우-국화축제 개최
제4회 홍천 사랑말한우-국화축제가 가을향기 듬뿍 머금은 한우와 국화를 주제로 오는 9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북방면 장승공원 일대에서 사단법인 홍천사랑말한우 사업단 주관, 사랑말 한우&국화 축제 준비위원회 주최로 개최된다.
29일(토) 오전10시 풍물길 놀이와 거릿제를 포함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홍천한우사랑말 아사도 판매장 및 드라이에이징 시식 및 품평회, 닿아라 솟대야 대동놀이, 한우의 달인을 찾아라,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수공예품 플리마켓, 포토존, 작은 음악회, 노래자랑, 자연환경연구공원과 연계한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아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한 달 동안(9/20~10/20) 만평에 다다르는 꽃밭(국화, 메밀)과 더불어 시골 놀이터를 개방하여 아이들이 직접 흙과 짚 등을 활용한 주도적인 놀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고, 10월 6일(토) 한우랑 국화랑 사생대회 및 오솔길 걷기 연계 프로그램 등도 마련하여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홍천사랑말한우 사업단은 지난해 ‘2017년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모 사업자로 선정되어 2017부터 2020년까지 국비 15억, 군비 9억 등 총 30억원을 들여 브랜드 개발, 참여 농가 조직화 및 역량 강화, 홍천 사랑말한우-국화 축제, 복합문화센터 및 드라이에이징 육가공센터 건립, 사랑말한우 푸드트럭 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홍천군 조병호 축산과장은 “올해 축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축제 참가자와 관광객 등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홍천 사랑말한우-국화 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드라이에이징 숙성한우의 참 맛을 느껴보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 2018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홍천군은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를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주간으로 정하고, 마지막 날인 9월 21일에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일제 대청소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5일 동안 홍천군의 기관, 단체, 및 군부대 등이 참여하여, 피서철 이후 하천변, 도로변에 산재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가지 정화활동을 하는 등 홍천군의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위하여 자연정화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운동 참여를 당부하면서, 운동 주간에 수거된 쓰레기가 당일 처리될 수 있도록 수거가 용이한 도로변에 적치하거나 그 장소를 환경위생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홍천군, 팔봉산 국민관광지 추석 당일 무료 개방
홍천군은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 팔봉산 국민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군은 군민은 물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홍천9경 중 1경인 팔봉산을 비롯한 관광지 내 주차장, 야영장, 족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여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팔봉산은 산림청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해 매년 수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등산로, 편의 시설 점검 등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이웃‘고등학생 꿈과 희망 키운다’
강원도 홍천 자생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19일 (사)이웃의 회의실에서 홍천읍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고교생에 대한 지정후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서는 단칸방에서 대학생과 고교생 자녀를 홀로 키우며 최선을 다해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선정, 9월부터 박00(고1)군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10만원씩 지원하기로 남궁호선 읍장과 약정을 맺었다.
(사)이웃은‘수혜자와 사진 안찍기’등 수혜자들의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지역 관계자와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를 구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직접 전달이 아닌 홍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하여 학생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로 했다.
박군은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다. 중학교 시절 미술시간에 만든 그림에‘20대 초 군대, 20대 중.후반 취직, 30대 저축, 40대 집과 차사기, 50대 기부하기’의 계획을 세워 놓을 만큼 성실하고 정보보호 전문가가 되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다.
(사)이웃은 홍천 관내 소년.소녀가정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졸업 시까지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해 오는 11월 중 대상자를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박학천 이사장은 “홍천군민이 건강하고 행복창조도시 홍천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학생들에 대한 (사)이웃 회원들의 애정이 각별하다.”며 “연탄 배달은 물론 지속적 나눔과 동행의 활동을 전개하는 등 타 봉사단체와의 재능기부 및 기관‧단체와의 MOU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남궁호선 읍장은“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홍천연탄은행의 역할뿐만 아니라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한 (사)이웃 회원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홍천읍행정복지센터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단체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천세무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나눔운동 전개
홍천세무서(서장 신상모)는 9월 19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독거인에게 직접 찾아가 쌀과 현금을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 운동을 전개했다.
홍천세무서장은 “작지만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분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times@naver.com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