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경기 광주시의 왕실도자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20번째 광주예술제를 개최하여 시민들께 즐거움을 주었고, 중대물빛공원에 향기를 더해줄 수국을 식재해준 봉사자들과 지역활성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퇴촌·남종면 주민들의 활동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에서는, 볼링 종합우승과 복싱 종합3위 석권의 낭보가 전해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방 시장은 시민들의 열정이 만드는 광주의 생동감! 오늘 내린 봄비가 자양분이 되어 곡식이 윤택해지고 나무가 파래지듯, 우리 시민들의 열정이 광주에 더 찬란한 결실이 되어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이어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 D-66!”를 전하며 이날 <제20회 광주예술제, 향기로운 봉사회 수국식재, 퇴촌·남종면 촌스러운 마켓> 등 시민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