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지난 5일, 제11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날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며, 큰 영광이자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더 소통하고 실천하겠다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미소가 귀여우신 서영교 의원님 그리고 최고 미남 한준호 의원님과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더 멋진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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