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저의 의정활동이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안양시ㅡ공익활동활성화을 위해 60여명이 모여 토론이 이뤄지고 있다. 공익활동이란 무엇인가? 공익활동가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은? 공익활동지원센터에 바라는 점 등을 11모듬이 모여 내실 있는 토론과 발표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주민지치협의회10주년을 맞아 안양시 31개 동장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 등 참여했다.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어 오신 자치위원들 관계자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ㅡ빚진자들의집 자선나눔 전시회에 다녀왔다. 달팽이 지역아동들이 반갑게 맞아주었고, 각자의 부스에서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작품들의 전시가 있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행복한 시간을 나눴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인상에 남은 작품이 있어 소개한다. #할머니상보’인데, ’딸의 얼굴도 살던 곳도 내 이름마저도, 모든 것이 기억속에서 사라져가지만 단 한가지, 나의 재봉틀과 함께해온 세월만큼은 잊히지 않았다’라는 글과 상보가 소중하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국제로타리이.취임식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