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9일, 갑진년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다며, 안성시는 “극세척도”의 마음으로 2024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분도 새해를 맞아 한해 계획을 멋지게 세우셨을텐데, 1월 한달 어떠셨어요? 계획대로 잘 보내신 분들은 꾸준히~ 혹시나 잘 지키지 못하신 분들은 설날을 맞아 다시 시작해보시라며, 저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설명절 연휴 4일 동안 가족과 함께 평소 못했던 일들을 하려고 한다며,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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