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4개월간 ‘STAGE 하남’ 상반기 마지막 버스킹을 진행했다고 밝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개월간 상반기 버스킹이 오늘을 끝으로 여름휴가, 무더위, 장마가 겹쳐 버스킹을 한 달 쉬어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상반기 버스킹 마지막인데 아쉬웠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과 응원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7월 16일까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8월 26일부터 더욱 다양한 버스킹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