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5일, 과천사는 이야기 마당을 부림동에서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림동 주민분들과 이렇게 가깝게 만나서 지역의 현안에서부터 생활민원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주신 건의사항과 의견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면서, 오직 과천시와 과천시민의 행복만 바라보고 일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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