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8월 9일,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제5회 '1·3세대 공감 바둑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이에 상관없이 함께할 수 있는 두뇌 스포츠인 '바둑'을 통해 세대간 즐거운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앞으로도 서로 다른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이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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