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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가운데)이 ‘바르게살기운동 과천시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과천시협의회’가 열무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3 행복밥상 만들기>라는 제목의 들을 올려 “바르게살기운동 과천시협의회에서 열무김치를 담가주셨다”며 “3kg씩 포장된 사랑의 열무김치 35통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하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과천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바르게살기운동과천시협의회 회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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