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하남-리틀락) 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영상 갈무리)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와 미국 리틀락시 간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가 1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제(하남-리틀락) 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하남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리틀락시 청소년 여러분이 국제 청소년 문화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주셨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과 미국, 하남시와 리틀락시 상호 발전에 더욱 기여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많이 보고 배워서 하남시와 리틀락시 1등이 아닌 세계 1등 글로벌 리더가 되시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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