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7일, 고양어린이박물관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은 세상에서 가장 맑은 울림이라며, 고양어린이박물관을 찾은 이유도, 그 소중한 웃음을 더 오래 지켜주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특히 작은 손으로 세상을 만지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미래를 그려가는 아이들. 그 모습 하나하나가 고양의 내일이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희망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이들에게 안전은 보이지 않지만 가장 단단한 울타리다. 그래서 어른의 책임은 늘 아이들보다 한 걸음 앞서 있어야 한다. 혹시 모를 위험까지도 미리 살피고, 아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그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큰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웃음이 멈추지 않는 도시, 그 속에서 꿈이 자라고 미래가 자란다. 고양의 모든 아이들이 더 환하게, 더 자유롭게 웃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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