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한민수 감독님의 책 『다리(leg) 잃은 내가 희망의 다리(bridge)가 되려는 이유』소개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9 2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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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장, 28일, 페이스북 통해 밝혀’

사진/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사진출처=신동화 페이스북)

 

[구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28일, 한민수 감독님의 책 『다리(leg) 잃은 내가 희망의 다리(bridge)가 되려는 이유』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책은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이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다시 삶의 중심을 세워가는 과정을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풀어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수로서, 그리고 지도자로서 수많은 좌절과 도전을 넘어선 이야기는 단순한 감동을 넘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내 삶 앞에서 얼마나 당당한가.

아울러 이 책 역시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가 되어줄 것이다. 2018년 평창 패럴림픽 파라아이스하키 응원부터 인연이 시작되어 지금은 동화와 동행하는 구리모임(동동구리모)에서 함께하며 그 진심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신 의장은 이어 넘어질 수는 있어도 멈추지 않는 삶. 저의 책 『함께』에도 추천사를 써주셨던 인연과 함께 그 메시지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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