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어린이날 행사에 비가 왔는데도 많은 시민들께서 나오셨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 ”어린이날 만큼은 비 좀 안오게 해 주세요. 하느님!” 내년에는 더 강력하게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것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세상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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