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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김경희 페이스북) |
[이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장마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7일, 김경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겠다”며 “7월 6일 오후에는 곧 있을 장마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고담저수지와, 복하 1·2교, 갈산배수펌프장을 돌아봤다”며 “각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장마 시 수위 등 일어날 재해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상시 대기하여 피해 없이 조치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천시와 이천 시민들을 위해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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