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제6회 1·3세대 공감 바둑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제6회 1·3세대 공감 바둑대회‘가 열렸다며 이같이 축하를 전했다.
그러면서 바둑은 인내와 끈기, 집중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종목이다. 또한, 바둑을 통해 우리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이러한 바둑 정신을 바탕으로, ’1·3세대 공감 바둑대회‘가 세대 간에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우리 사회의 건강한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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