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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시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지난 20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천시, 탄소중립 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 착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온난화 문제와 관련해서 ‘탄소중립’은 앞으로의 행정의 큰 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향해 최선의 방향을 찾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과천시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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