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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3년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지난 7일, ‘2023년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3년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부터 공기업, 우수중소기업 등 46개 기업 채용관에서 328명의 채용 계획을 마련하고 취업지원 정보, 이력서 사진 촬영,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었다”며 “650여 명이 넘는 구직자가 참석하여 구직의 어려움과 뜨거운 열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분들의 취업성공을 응원하고 시장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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