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출처=최대호 페이스북)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입동(立冬)을 맞아 건강을 당부했다.

8일,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다. 흐르는 삶을 위한 자연의 섭리를 절기의 변화로 깨닫는다”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계절이 코앞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간을 마무리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까 싶다”며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기 당부드린다. 모두 ‘안양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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