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4일 개통된 갈현삼거리 '임시 횡단보도' 현장을 다녀왔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시 횡단보도 개통으로 지정타 입주민께서는 원도심의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을 이전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원도심과의 물리적인 단절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앞으로도 과천 시민 여러분의 이동 편의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