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9일, 시민의 바람을 읽고 뜻을 존중하려면 소통은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0일부터 2월 5일까지 8개 동을 돌며 주요시정을 설명드리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2024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시정을 이끄는 큰 힘이 된다며,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에서 여러분들 뵙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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