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025년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김 의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2025년 새해에는, 이러한 희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힘으로 경기도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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