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포FC가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올 시즌 개막전에서 천안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와 관련해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는 병원, 지하철에 이어 축구까지, 우리 김포의 흐름이 좋다며, 원정을 마다하고 늘 함께 해주는 골든크루와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특히 올 시즌 우리 김포FC는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고정운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과 구단이 하나 되어 도전에 나섰다며, 김포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 솔터축구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잔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잔디를 새로 깔고 있다. 그런 까닭에 첫 홈경기는 6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며, 그 전까지는 원정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홈경기를 기다려 온 팬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을 느끼실 수 있겠지만,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뛰고 김포FC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 시민 여러분의 응원 속에서 김포FC가 올 시즌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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