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김보라 안성시장은 13일, ‘한가위 준비는 새벽시장이 어떨까요’라면서, 백성초등학교 근처인데, 새벽 6시쯤 가는 게 제일 좋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 추석준비는 안성농업인직거래 새벽시장에서 해보실 것을 추천드린다며, 직접 농사지어 바로 전날 수확해서 가져오는 농산물이라 신선도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삿상에 올라갈 배랑 포도, 밤은 물론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햅쌀과 각종 야채들도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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