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은 요즘 소묘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머리도 식힐 겸. 유튜브 보고 학교 다닐 때 배운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한 달 조금 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퇴근 후 집에서 조금씩 그린다며, 아직 초보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집중되는 게 너무 좋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특히 잡생각도 없어진다며, 몇 달 후 좋아진 모습으로 다시 올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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