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에서 시작된 전쟁이 중동전지역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동은 전세계적으로 석유매장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며 우리나라 석유수입의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곳 호르무즈해협 봉쇄와 정유시설파괴는 유가인상으로 이어져 전세계 경제에 어려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전쟁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주유소는 가격을 인상하고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차량들이 대거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안성시에서는 전쟁상황과 경제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시민 불편을 사전에 파악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 우선 관내 주유소의 휘발유, 경유 가격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주거취약계층, 경로당 난방비 추이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예상되는 관내기업 피해도 파악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경제를 위해서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닿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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