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미사리 고공낙하 훈련장에서 「제11회 특전사와 함께하는 하남위례길·한강뚝방모랫길 걷기대회」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이후로 4년 만에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아쉽게도 날씨가 흐려 고공강하 경연은 취소되었으나, 우렁찬 태권도 시범경기를 보니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하남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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