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경기도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하남시 70대 대표팀이 우승을 거두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준결승 승부차기 접전 끝에 진출한 결승전이라 우승이 더욱 값지게 느껴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9월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3위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축구선수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도 이를 본받아 평소 체력단련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저작권자ⓒ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