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4,5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역대 최고치인 전국 36.93%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6일, 최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는 38.14%의 전국보다 높은 투표율이었다며,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행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안양시민의 참여의식은 눈부셨다. 본 투표일은 3월 9일이라며, 사전투표를 하지 못하신 분들은 꼭 9일 본 투표일에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나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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