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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이 성결대학교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최병일 페이스북) |
[안양=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5일, 성결대학교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최병일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가 따뜻해졌다가 비가 오니 쌀쌀해졌다. 2월이 되니 어느덧 각 학교의 졸업식 시즌이 다가온 걸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성결대학교에서 진행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다녀왔다”며 “궂은 날씨에도 졸업생을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 졸업 후 당당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나갈 졸업생들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후에는 동안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한 제28기 동안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노인대학 수강생으로 참석하신 많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대학생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성대학교에서 진행된 평생직업교육 발전포럼에 참석했다”며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를 구축하고자 안양시, 대림대, 연성대가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입학부터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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