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6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기념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본부가 하남으로 이전해 15일, 현판식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15일) 어려운 결단으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본부를 하남으로 이전하고 현판식과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중소기업청장 때 좋은 인연과 기억이 있어 하남에 오신 걸 무척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환영드린다”며 “하남에 오는 기업은 반드시 성공하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기업 여러분들 잘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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