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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외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얼음냉장고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실히 달라진 여름날씨가 느껴진다”며 “무더워진 날씨에 수시로 물섭취 잊지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시는 폭염 상황에 우리시민분들 건강이 염려되어 얼음냉장고를 올해도 운영한다”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외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산책로 및 공원 특성상 생수 구매가 어려운 장소) 생수병은 꼭 재활용 쓰레기함에 넣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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