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교육은 백년대계, 2022년도 교육사업 분야에 총예산 443억 원 투입”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1 2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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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하면 안양이지 ! 올해도 듣고 싶은 말”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캡처.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교육은 백년대계라며, 2022년도 교육사업 분야에 총예산 44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상교육 분야가 267억 원으로 가장 많고 공교육 활성화(73억 원), 교육환경 개선(64억 원), 혁신교육(39억 원) 등으로 편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보편적 평등 무상교육 시대, 공교육 활성화. 영재교육·영어체험센터·고교학점제·학교사회복지·특수교육, 1인 1악기 수업, FC안양 축구교실. 안양형 혁신교육, 청소년 보호 육성 등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시장은 교육은 백년대계다. 장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면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시대의 중요한 임무라며, 교육을 통한 행복 도시 안양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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