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평택시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초청해 “대전환시대의 대한민국과 평택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을 모시고 '대전환 시대의 대한민국과 평택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가 마주한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평택의 밝은 미래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드는 길, 함께 머리를 맞대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카이스트, 삼성과 함께 세계 반도체 수도로 발돋움하는 평택! 대한민국과 시민을 위해 반드시 이뤄낼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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