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흥땅에 전당홍이라는 새로운 연꽃을 피우게 해주신, 조선시대 대학자셨던 강희맹선생 탄신 600주년, 지난 18일, 32회째 그분의 뜻을 기리는 연성문화제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선조의 역사로 후손들이 행복한 오늘을 맞이한다며, 연꽃의 성지 관곡지와 함께 연꽃테마파크와 함께하는 역사의 도시 우리 시흥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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