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시민 사랑방 「더 라운지」 네 번째 시간은 ‘집수리 이야기’”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7 22: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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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딘가에 고이 잠자고 있던 ‘행복 한 조각’을 찾으실 수 있을 것”
▲ 사진출처=이재준의 더-라운지 영상 갈무리.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재준의 더-라운지」 네 번째 순서로 ‘집수리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상과 함께 <미뤄뒀던 행복 한 조각 - 「더 라운지」 네 번째 만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야기가 있는 수원시민 사랑방 「더 라운지」 네 번째 시간은 ‘집수리 이야기’이다”라며 “‘집수리’가 공통 분모인 두 분을 모셨다. 30년 넘게 집만 지어오셨다는 안정찬 건축시공기술사와 최근에 창호를 통째로 교체하신 김태붕 택시기사가 그 주인공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집수리’만 빼고 모든 게 다른 두 분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집수리 꿀팁과 인기 만점 정책인 ‘새빛하우스’의 이모저모까지, 집수리에 대한 이야기를 두 분의 만담 같은 대화 속에 담았다. 영상을 잘 보세요. 우리집 어딘가에 고이 잠자고 있던 ‘행복 한 조각’을 찾으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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