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시 LH6단지내 ‘책읽는 행복’ 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곳은 2021년부터 활동은 했는데 올해 리모델링후 정식 개관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성시에는 아파트 단지 내 있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면서, 아이들은 물론 젊은이와 어르신들이 모여 책도 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마을 사랑방과 같은 도서관이 더욱 멋져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곳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시는 통장님과 주민분들, 관장님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계신 관리소장님, 그리고 매니저 모두가 대단하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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