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시에서는 2011년부터 30년이상 작업을 하고 계신 장인 중 뛰어나신 분들을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까지 유기, 목공, 닥공예, 자수, 금속, 옹기, 자기, 대나무낚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분 명장들이 선정되어 활동하고 계신다며, 이번 전시회에는 9분의 명장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9분의 ‘안성맞춤’ 정신을 이어가고 계신 명장들의 작품을 보실 수 있는 ’안성맞춤 아트홀‘에 오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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