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장선 평택시장이 화양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출처=정장선 페이스북)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화양지구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3일, 정장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화양지구 현장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지난 12월에 개통된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 휴게소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는 서부지역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 될 화양지구가 잘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이 평택호와 연계한 관광, 물류, 주거환경 등 지역사회에 미치게 될 영향을 세심하게 살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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