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왼쪽)이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 일행에게 ‘하남 유니온파크’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 일행이 2일, 하남시 유니온파크를 벤치마킹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 일행을 맞이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하남시 유니온파크는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랜드마크 시설로 많은 분들이 벤치마킹오신다”며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브리핑과 [하남시 홍보]도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니온파크보다 더 멋진 랜드마크. 우리 하남시에 필요하다”며 “이번에 방문해주신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찬진 동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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