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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참가 화성특례시 선수들 응원 포스터. (자료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5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화성특례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6일,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화성특례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월 7일 내일부터 14일(금요일)까지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에 화성특례시 소속 선수 5명이 출전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라며 “쇼트트랙에 노도희, 장성우, 김태성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에 김은서, 김민지 선수의 경기 일정을 꼭 확인하시고,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104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대한민국 동계 아시안게임 선수단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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