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 새해가 밝았다”

송준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1 2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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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아침 일찍 관악산에서 2025년의 첫 해를 보며, 더 나은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해 첫날 아침 일찍 올해는 관악산으로 향했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문원중학교 친구들이 선생님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보러 부지런히 왔더라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시는 선생님도 멋지시고, 아침부터 나와 함께한 문원중 친구들도 최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출 시각이 7시 47분경으로 예상되었는데, 오늘 구름이 많아 완전히 동그란 해는 보지 못했다. 그래도, 2025년의 첫 해를 보며, 더 나은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해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천시민 여러분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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