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12일 오전, 양평군 노인복지관 어르신 경로식당 및 외식업소 진고을 한정식에서 양평쌀 사용 인증에 따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평군은 ‘물맑은 양평’ 브랜드와 연계해 쌀 소비 촉진과 외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월 160kg 이상 양평쌀을 사용하는 업소를 ‘양평쌀 사용 인증업소’로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양평쌀 사용 인증을 받은 노인복지관 경로식당과 진고을 한정식은 양평쌀을 꾸준히 사용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인증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양평쌀 사용 업소에는 10kg 포대당 5천 원 할인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현판식이 양평쌀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물맑은 양평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026년 현장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에서 함께했다면서, 지난 2024년부터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자원순환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천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특히 자원순환의 개념을 머리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내가 버린 쓰레기가 모여 어떻게 분류·처리되는지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몸으로 느끼게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6회의 교육을 통해 2,393명의 주민여러분들이 자원순환의 인식변화를 체감했다며, ‘좋은 버림, 좋은 순환’을 슬로건으로 자원순환 인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1회용품 줄이기 실천교육, 영유아 분리배출교육 등 커리큘럼을 다양화하고 주말 및 관외거주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개강식에는 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한 지평면 사회단체장·이장님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적환장, 매립장, 선별장, 감용장 등 처리 시설을 살펴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양평군은 군민 일상에 스며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 교육으로 ‘환경수도 양평’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강상면, 강하면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내방객 접견을 통한 현안 청취의 일정으로 군민여러분, 공직자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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