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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
[수원=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응과응보, 사필귀정"이라면서도 "여러 참작 사유를 반영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19일, 이재준 시장은 판결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윤석열 무기징역. 계엄 선포 이후 443일 만이다. 헌정 질서를 침해한 범죄 앞에서 어떠한 권력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한 판결이다"라면서도 "그러나 나라와 국민을 극단적 혼란으로 몰아넣고도, 반성은커녕 궤변만 늘어놓는 내란 수괴에게 여러 참작 사유를 반영한 판결을 내린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이 실패한 것은 허술한 준비 때문이 아니라 목숨 걸고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 덕분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더 이상의 후퇴는 있을 수 없다. 내란 세력에 대한 단호하고 엄정한 단죄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다면 역사는 또다시 같은 비극을 반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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