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18일, '제22회 미래꿈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연'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희망찬 미래 꿈을 화폭에 가득 담아보는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천시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 시장은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인천일보 박현수 사장님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과 경기도미술교육자협의회 장효진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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