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출처=김보라 페이스북)

[안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안성시에서는 바우덕이축제가 한창이다.

이와 관련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우덕이축제 둘째 날, 비가 오락가락한다”며 “그래도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관람객들도 오고 계신다. 먹거리, 구이존, 농산물판매존, 문화장, 체험존. 모두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안성천무대에서는 5시 30분 남사당풍물놀이, 7시 추억의 스타 조인트 콘서트. 안성맞춤 메인무대에서는 5시30분 안성청년가왕 우승자 공연, 7시 안성출신 가수 솔지, 홍대광, 김소유 공연이 있다. 빗소리와 함께 하는 노랫소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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