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솔로몬의 선택" 성남시가 지원하는 청춘남녀 만남의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솔로몬의 선택"에 지난달까지 4차례 360명이 참여해 42%가 매칭되었다며, 매칭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영국 "로이터통신"과 네덜란드 RTL TV방송에서 성남시의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 취재를 하여 인터뷰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먼저는 "뉴욕타임즈",싱가폴의 "스트레이츠 타임지"에서 소개를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 시장은 세계의 유수한 언론들의 관심이 뜨거움을 느끼게 한다면서, 이러한 사업으로 출산율이 올라가기를 소망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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